고객인 Brand-a-car와 협력하면서 에이버리데니슨 제품은 TukMe Home이라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신생 기업에서 사용하는 차량을 래핑하기 위해 선정되었습니다. 툭툭은 TukMe Home이 더글라스데일 포웨이의 혹스헤드에서 시작하여 20여 개 레스토랑 및 호텔 주위의 시험 노선에서 사용 중인 바퀴 3개짜리 오토바이 인력거입니다. 툭툭 사업의 이면에 깔린 취지는 “음주 운전 금지”를 권장 및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Brand-a-car는 4월에 5m의 MPI 1005 Vinyl 및 DOL 1360 Laminate를 사용하여 첫 번째 툭툭을 래핑했으며 두 번째 차량 7월에 래핑할 계획입니다. TukMe Home은 내년에 툭툭 20대 또는 30대를 운행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려고 합니다. 

TukMe Home은 지금까지의 결과에 크게 만족했으며 나머지 선단에 에이버리데니슨 그래픽 제품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지붕과 문짝에 광고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툭툭 내부에도 광고 공간을 마련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를 위해 Brand-a-car와 다시 계약을 맺어 에이버리데니슨 그래픽 제품을 적용할 것입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소재 Graphics의 비즈니스 관리자인 Sean Marelich는 “이러한 그래픽 적용 분야에 5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에이버리데니슨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계속해서 입지를 강화하여 최종 사용자 및 SC&SI(Specialist Converter & Specialist Installer) 네트워크와 더욱 공고한 관계를 구축할 것입니다. 최종 사용자, 컨버터 및 적용자에게 제공하는 SC&SI 네트워크를 통해 창출된 부가가치는 경쟁업체와의 격차를 더욱 벌여 놓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