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중장비 부분 선두 기업인 두산 인프라코어(Doosan Infracore)는 건설 인프라 지원 부문에서 떠오르고 있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한국 정부에서 발표한 새로운 안전 규정과 함께 두산 인프라코어는 자사의 새로운 중장비 전체에 적용되는 안전 표시를 위한 반사 데칼을 개선해야 했습니다.
이 업체는 자사의 주요 중장비 제품군 및 트럭에 이제 에이버리데니슨 차량 식별 향상 테이프(V-6701)를 부착하고 있습니다. 차량 인식을 위한 차량용 테이프 시장의 선두기업으로 에이버리데니슨은 뛰어난 반사 성능 및 내구성을 갗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V-6701 테이프는 선명한 색상, 전방위적 각도에서 인식 가능하고, 들뜸 현상이 적은 강력한 영구형 점착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마모성 및 내화학성의 유지 기간이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Doosan Infracore는 시장의 엄격한 안전 요건을 뛰어넘었고 중장비의 인식률을 높여 안전성도 향상시킴으로써 높은 만족도를 제공했습니다.
에이버리 V-6701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